손흥민 선수가 이번에 회사와 계약을 끝냈다고 한다. 최근에 클럽 팀 감독도 바뀌고 브라질에게도 대패를 하고 속으로 많이 속상해 하고 있을 것인데 이러한 관계에 대한 문제가 생기니 팬으로 써 안타깝다. 예전에 박지성 선수도 FS와 사이가 좋지 않아서 소송을 갔던거 같은데, 사실 어느하나에 집중을 해야 하는 시기에 이런 개인적인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되면 마인드 컨트롤을 하기가 정말 힘들다.
보통 살아가면서 우리는 이러한 관계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정말 모든 병의 원인은 유전자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그외 가장 힘든 부분이 바로 스트레스다. 우리는 매일같이 이러한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러한 원인이 바로 가장 가까운 주변사람들에게서 받는것이다.가정이 있다면 남편,아내에게 받고 자식 그리고 친구들 또한 나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문제에 직면을 하게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 자신과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것이 가장 중요시된다.
술집도 마찬가지다. 하루에 출근하면 매일 같이 보게 되는 사장과 전무 그리고 부장 또는 웨이터 등등 너무나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산다 또한 방을 들어갈때마다 마주치는 손님들, 매일 새로운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그들과 연을 맺는데 그걸 대처하는 방법도 정말 다르다.어떤 아가씨는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인사도 잘 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반면 어떤 친구는 그냥 말 한마디 없이 일마치고 사라진다. 누구에게 잘 보일 필요도 없고 스스로 노력해서 달성하는 친구들도 있다. 각기 다르게 삶을 살아가고 사람을 대한다.
경험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반드시 나보다 뛰어난 사람을 사귀고 싶다면 확실히 자신이 무언가 괜찮은 점이 있다는 것을 꼭 알려야 한다. 사람들은 나에게 접근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무언가 바라는게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별로 좋은 평가를 내리지 않는다. 즉 하대한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다가오는 사람이 내가 가지고 있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함부러 하지 않는다. 이게 종특이다.굳이 친해지고 어울릴 필요도 없지만 꼭 맘에 드는 사람과 친분을 이어나가고 싶다면 반드시 대화의 말미에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지 못할것 같은 것에 대한 자신의 장점을 조금이나마 어필을 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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