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는 가게 아가씨 중에서 너무 호스트선수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더라구 그래서 자기가 번돈을 다 갖다 바치고 정작 자기자신은 가난하게 살더라고 그래서 주위 친구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말라"고 말을 했는데도 그게 통제가 안되고 계속 그렇게 하더라구.시간이 지나고 그 아가씨는 더 사랑에 빠져서 남자에게 상식선의 이상으로 잘해주더라구 그 남자는 그런 걸 이용해서 아가씨의 돈을 더 뜯어내고 이제는 폭행까지 하고 거의 노예처럼 대하더라구 그래도 그게 좋다고 사귀고 있는거야
어느덧 폭행이 심해지고 경제적으로 빈곤한 상황이 오게 되니 여자는 그재서야 생각이 조금 바꼇는지 이리저리 친구들에게 상담을 하더라고 친구들은 처음에는 들어주는 듯 하다가 같 은 이야기의 고민이 반복이 되니 듣기도 싫고 짜증이 나는거야 그런 고민이 거의 3,4년 되었으니까..그래서 남은 친구들마저 연락이 두절이 되었지 아가씨가 이런 고민을 하는 상황에서도 남자는 바람을피고 또 폭행을 하고 아가씨가 술집을 나가서 번 돈을 술집다니고 도박으로 쓰고 살았어
여자는 남자를 바꾸려고 해도 절대 바꿔지지 않았고 여자는 그 남자로 인해서 주변의 평판과 사람을 모두 잃어버렸지 남자는 그렇게 태어난 성격의 소유자이고 여자도 그렇게 지고지순한 사랑에 목메여 살아가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거든.인생사는 신기하게도 어른들의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면 거의 엇비슷 일치하게 되거든 그걸 일찍 깨닫고 알아채는 사람이 빨리 성공을 하고 세상에 선두에 서는거지 헛된바람 헛된희망 사실 이런것들은 굉장피 불필요하고 나쁜것들이야
물론 그걸 나서서 이야기하고 강조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이긴 하지만 현실과 이상에 대한 괴리를 의미하는거지 사람은 누구나 본성에 따라 움직이게 되있고 행동하게 되있어 미래를 내다보는건 아니지만 조상의 "피"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생이 정해지는건 거의 맞다고 생각을 해."피는 물보다 진하거든" 그러니 누구를 만날때나 사랑할때는 그 사람의 가족을 유심히 바라보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성격에 대해서 많이 파악을 할 수가 있지 그게 본성이니까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자기 자신의 본성에 대해 거부를 하거든 본성을 살리고 개발하고 발전시키면 더 부자로 살수가 있는데 그걸 하지 않는다는 말이야 다른사람의 시선이 중요하니까 나에게 주어지지 않은것을 가지려고 노력하지마 결국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고 잉여인간으로 죽을수도 있어. 결국 자신에 대해서 정확히 인정을 하고 가진것에 한해 발전 시키면 최대한 빠른 속도로 멋진 삶을 살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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