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9일 수요일

텐카페 처음과 끝맺음을 중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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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는 렌탈을 하지 않는다. 대부분이 사서 입습니다. 다들 백화점에 가서 옷을 직접 구매를 한다. 물론 안목이 좋은 친구들은 굳이 백화점이 아니더라도 옷을 잘 입고 다닌다. 그래도 확실히 퀄리티는 백화점이 낫다. 비싼 옷을 입으면 얼굴이 살기도 하지만 일단 자신감이 생긴다. 그리고 쩜오나 텐카페는 렌탈을 하는 경우도 많다. 뭐 사람마다 다르다. 대부분이 렌탈을 해서 옷을 입고 다니지만 스스로 시간을 내서 자신에게 맞는 옷을 사 입는 친구들도 많다

사실, 옷 값이 많이 들긴 한다. 렌탈을 해도 어느정도 옷 값이 들긴 하는데 결국 반남을 해야 하는 부분이라서 굳이 렌탈을 추천을 하지 않는다. 처음에 일을 시작한 친구들은 당연히 돈이 없기 때문에 스쳐가는 과정으로 한, 두달 하면 되는것이고 그게 아니면 그냥 안하고 사서 입는게 낫고 자신만의 드레스룸을 만드는게 어떨까 싶다. 여자들은 굳이 일을 하지 않아도 그정도는 갖추고 사는게 맞으니까 말이다. 그 이하의 가게들은 굳이 설명을 안해도 될거같다. 

다시 정리를 하자면 일을 처음 시작을 하는 친구들은 렌탈을 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돈이 모이게 되면 자신의 스타일을 만드는것이 좋다. 일을 하면서 언니들이 어떤 스타일로 옷을 입는지 잘 보고 배우면 된다. 옷을 무슨 술집아가씨들 마냥 벗고 다니지 말고 분위기 있고 일상복같은 패션으로 입으면 된다. 제일 싫어하는 곳이 드레스 같은것..사실 이런것도 그냥 글을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사이즈가 되면 출근을 한번 해보는게 가장 좋다.

아무리 듣고 검색해도..눈으로 한번 보는게 가장 빠르고 최선의 길이다. 텐이나 쩜이나..별 다른게 없고 이제는 거의 비슷한 환경에서 일을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텐 이상의 가게에 한번 이라도 나가봐서 한번 분위기를 보고 애들을 직접 보는게 가장 좋다.나가서 한번 일을 해보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는 엄청나다. 당연히 관계자들은 일을 대충하고 장난식으로 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가게를 시작을 할때나 그만둘때는 반드시 뒷관계를 잘 정리하고 그만두는 것이 좋다.

처음에 일을 할때 자신이 오랫동안 일을 안하고 갈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기고 그만두고..하다보면 이상하게 그 아가씨는 나중에 다시온다. 술집 이라는 공간이 자신과 멀게 느껴지고 자신과 그리 맞지 않는 곳이라고 여기는 곳이라면..다시 오려고 하지 않는다..근데 그 친구는 다시 오게된다. 돈이 여기보다 쉽게 벌리는 곳이 없으니까 말이다. 그러니 손님한테 들어앉거나 할때는 반드시 마무리를 좋게 하는게 좋다. 대부분이 아가씨들이 그만둔다고 하고..전부 다시 복귀를 하니까.


텐프로면접및 방문 010 4890 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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