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준비물 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기도 할거 같네요 가장 먼저 필요한건 클러치 입니다. 클러치를 다 들고 다닐수 있고 그안에 핸드폰 각종 화장도구를 들고 들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굳이 가방같은 큰 걸 가지고 다닐 필요는 없어요 깔끔하게 일 하고 그냥 집에가면 되니까요 생각하는 것보다 술을 마시지도 않고 많은 애들이 차를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차안에 각종 필요한 것들을 두고 다니면 오히려 더 편하게 일을 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게 바로 스타킹 인데요 많은 분들이 스타킹에 대해서 물어보시는데 색깔을 막론하고 다 신을수가 있어요 어떤 가게에서는 스타킹을 벗고 들어가는게 예의라고 하는걸 들었는데 그냥 살짝 웃었습니다.
스타킹을 벗고 들어가는게 왜 예의인지 아직도 저는 전혀 모르겠네요 암튼 신고 일을 해도 됩니다.그리고 바지를 입고 일을 해도 되구요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을 입고 일을 하면 됩니다. 굳이 제약이라는게 많이 없어요 어떤 식으로든지 자신을 가장 잘 어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일을하면 그게 최고이고 그게 가장 멋지고 남자들도 좋아합니다
남자들은 야하고 옷 다비치고 속살이 보이는 그런 옷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물론 가게에 오는 손님마다 다들 특징이 있고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텐은 그런 옷들 싫어하고 무슨 롱드레스 같은 옷은 더 싫어합니다 . 그냥 일상복을 입고 출근하면 됩니다. 그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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